배우 김유정 비주얼 눈길
브랜드 ‘쿠론’ 엠버서더
모던+시크 분위기 화보
배우 김유정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모던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쿠론’과 엠버서더 김유정이 함께한 첫 화보가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SBS 드라마 ‘마이데몬’으로 돌아온 김유정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극 중 ‘도도희’와는 또 다른 인간 ‘김유정’만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유정은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블랙의 시스루 크롭탑에는 같은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해 치명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셋업 스타일링에는 유연한 라인이 돋보이는 가방을 더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실키한 원피스에 자켓을 더한 페미닌한 룩에는 라운드 쉐입의 플랩백과 사선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각각 매치하며 김유정만의 도회적인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 외에도 캐주얼 룩부터 로맨틱한 룩까지, 쿠론 가방과 함께한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2023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멜로 로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03년 5살 나이로 연예계 데뷔한 김유정은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비주얼, 연기, 화제성까지 갖춘 배우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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