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위기에 하루 만에 7300선→7800선 오가는 초변동성 장세 발생

한국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연일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500포인트 이상 급등락을 반복하며 일명 ‘롤러코스피’ 현상을 재현했다.

14일 개장 직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 하락한 7600선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