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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암 예방이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65세 이후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하루 습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3위. 저녁은 7시 전에 끝내기
저녁을 늦게 먹으면 잠들기 전까지 소화가 끝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위장이 쉬지 못하고 밤새 일을 하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세포 손상이 쌓입니다.
가능하면 저녁 식사는 7시 이전에 마치고,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는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 습관이 있다면 따뜻한 물이나 차로 대신하시기 바랍니다.
2위. 하루 30분 이상 걷기
걷기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효과는 분명합니다. 몸을 움직이면 장이 활발해지고 면역 기능도 유지됩니다.
하루 30분 정도만 걸어도 충분합니다. 한 번에 몰아서 할 필요 없이 아침 10분, 점심 후 10분, 저녁 10분 이렇게 나눠도 됩니다. 다만 식사 직후보다는 30분쯤 지나서 걷는 편이 소화에 부담을 덜 줍니다.
1위. 아침에 햇볕 쬐기
하루 중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창문을 열고 햇볕을 쬐는 것입니다. 햇볕을 받으면 비타민D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면역 세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10분에서 15분이면 충분합니다. 베란다나 마당에 잠깐 나가 있거나, 창가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됩니다. 자외선이 강한 한낮보다는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가 적당합니다.
아침 햇볕 쬐기, 하루 30분 걷기, 저녁 일찍 먹기. 세 가지 모두 돈이 들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암 예방은 특별한 음식보다 이런 작은 습관을 매일 반복하는 데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