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만 남은 줄 알았는데..” 창업 실패 후 1년 안에 회복한 사람들의 습관 1위

중년에 창업했다가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돈도 나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지만 같은 실패를 겪고도 1년 안에 새 출발을 한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습니다.

이들은 특별한 인맥이나 자본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달랐습니다. 실패 후 회복 속도를 결정하는 세 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3위. 매일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 하루 계획 세우기

실패 후에는 무기력해지기 쉽습니다. 할 일이 없다는 생각에 늦잠을 자거나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회복이 빠른 사람들은 아침 시간을 다르게 씁니다.

이들은 30분만이라도 일찍 일어나 그날 할 일을 세 가지만 정합니다. 구직 사이트를 하나 찾아본다거나 예전 거래처에 안부 전화를 한다거나 집 근처를 걷는다는 식입니다. 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아침에 계획을 세우는 행동 자체가 하루를 통제할 수 있다는 감각을 되살립니다.

2위. 실패 원인을 노트에 3가지만 적어두기

실패를 겪으면 머릿속으로만 후회를 반복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그때 그 결정을 했는지 자책만 하다 보면 앞으로 나아갈 힘이 사라집니다. 회복이 빠른 사람들은 실패 원인을 종이에 적어둡니다.

세 가지만 정리하면 됩니다. 자금 관리를 잘못했다거나 시장 조사가 부족했다거나 직원 관리에 신경을 덜 썼다는 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길게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두 줄로 정리하고 나면 머릿속에서 맴도는 후회가 줄어듭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명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위. 일주일에 한 번 같은 처지의 사람 만나기

실패 후 가장 위험한 습관은 혼자 있으려는 것입니다. 창피해서 사람을 만나지 않거나 집에만 있으면 생각은 점점 부정적으로 흐릅니다. 회복이 빠른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을 만납니다.

꼭 성공한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처지에서 구직 중이거나 재기를 준비하는 사람이면 됩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서로의 상황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혼자서는 보이지 않던 가능성을 다른 사람의 말에서 발견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나만 어려운 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다시 움직일 힘이 생깁니다.

창업 실패는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회복 속도는 무엇을 잃었는지보다 실패 후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 계획을 세우고 실패 원인을 세 가지만 적어두고 일주일에 한 번은 사람을 만나보십시오. 작은 습관이 쌓이면 1년 뒤 당신의 위치는 지금과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