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던 사람은 압니다..” 60대 넘어 관절 통증 줄어든 사람들이 챙긴 음식 3가지

60대를 넘으면 무릎이나 허리가 쑤시는 날이 잦아집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통증이 따라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뻣뻣해집니다.

약에만 기대기보다 평소 먹는 것으로 염증을 줄이고 관절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냉장고와 식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세 가지입니다.

3위. 등푸른 생선

고등어와 삼치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몸속 염증을 가라앉히는 기름이 들어 있습니다. 관절 주변의 붓기를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고, 오래 드시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구워 드시면 충분합니다. 조림으로 드실 때는 간장과 설탕을 적게 넣으시기 바랍니다. 통조림보다는 신선한 생선이 낫지만 여의치 않으면 통조림도 괜찮습니다.

2위.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연골을 보호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관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는 속도를 늦추는 데 보탬이 됩니다.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거나 된장국에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하루 한 움큼이면 넉넉하고, 너무 오래 삶으면 영양이 빠져나가니 살짝만 익히십시오. 냉동 브로콜리도 효과는 비슷합니다.

1위. 생강차

생강에는 염증을 줄이는 성분이 여러 가지 들어 있습니다.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고, 실제로 꾸준히 드신 분들 중에 무릎 통증이 줄었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생강을 얇게 썰어 끓인 물에 꿀을 타서 드시면 됩니다. 하루 한두 잔이면 충분하고, 속이 약하신 분은 식후에 드시기 바랍니다. 가루로 된 제품보다는 생강을 직접 끓이는 편이 낫습니다.

등푸른 생선과 브로콜리, 생강차는 모두 구하기 어렵지 않고 오래 드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음식만으로 관절이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관절 주변 근육을 키우시고, 체중을 줄이는 것도 함께 해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시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